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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소형선박 해양오염사고 예방 간담회 실시

[포항타임뉴스] 포항해양경찰서(총경 구자영)는 어선, 예인선 등 소형선박(400톤 미만)의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소형선박 해양오염사고 예방 간담회”를 실시해 최근 여수, 부산에서 발생한 오염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포항해경).
(사진제공=포항해경).




최근 5년간 전국 해양오염사고 통계․분석에 의하면 총 1,421건 중 400톤 미만 선박 오염사고는 795건이며, 이중 어선 및 예인선에 의한 사고가 496건으로 6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간담회는 어선과 예인선의 선장, 기관장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연안항해시 자동조타, 졸음운전으로 인한 충돌․좌초사고 예방에 각별히 당부하였으며, 특히 예인선에 대하여서는 연료유 주입시 에어밴트를 통한 기름유출 사고가 빈번하므로 연료탱크 용량의 80% 정도까지만 주입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10톤 미만 어선의 선저폐수를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으며, 또 선내에서 발생된 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등을 실시해 해양환경보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포항해경).
(사진제공=포항해경).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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