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분소가 준공되면 상주시는 총 4개소의 임대사업장을 운영하게 되며, 연간 6,000여대를 임대하여 30억원정도의 농기계 구입비를 절감하는 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경감은 물론,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 농작업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농기계 영농작업대행단도 운영할 계획으로 특히, 일손이 부족한 7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자, 부녀자, 국가유공자 등 0.7ha이하 영세농과 노약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8개소 42명으로 구성된 영농작업대행단은 조례제정후 다가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되, 15억원을 들여 경운작업, 로타리작업, 콤바인 수확작업, 이앙작업 등 벼농사 위주로 대행작업을 실시하고 대행작업료는 민간대행자와 마찰없도록 협의 후 결정할 계획이다.
영농작업대행단 운영은 앞으로 지역여건에 따라 농작업의 종류를 더욱 다양화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연간 20억원 정도의 경영비를 절감함으로서 농업인들의 목돈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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