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석을 설치 하게 된 동기는 조선시대 성주군내 5곳 봉수대 중 한곳인 봉화산에 산을 알릴수 있는 표지석이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지난 2월 25일 월명회 총회시 하계 회원가족 야유회 대신 뜻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결의되어 회비 500만원으로 건립하였으며, 정상석은 화강석으로 가로160㎝, 세로60㎝, 높이50㎝ 기단석 위에 130㎝ 정상석을 설치하였다.
봉화산 봉수대는 나라가 전쟁등으로 위급한 사항이 발생시 부산 동래에서서울에 알리기 위하여 설치하였으며 성주읍 성산 봉수대에서 전달 받아 인동의 박진산 봉수대에 전달한다.
조금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월명회는 월항면내 1962년생부터 1959년까지 42명의 회원이 힘을 합하여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 깨끗한 환경 만들기 운동인 클린 성주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은힘이지만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근서 월항면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지킨 명산에 표지석 건립을 전 면민과 더불어 축하한다면서, 봉화산을 찾는 많은 내방객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이정표 역할과 성주의 명물이 되어 성주인과 월항면민의 기상을 드높이고 면민이 늘 웃고 행복한 기운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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