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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고소득 창출을 위한 사계절 양봉관리 교육 열기 후끈!

[성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성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상영)에서는 지역 양봉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4월 15일(화) 양봉 재배 농업인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센터 대강당에서 「벌꿀 다수확을 위한 사계절 양봉관리 및 질병예방 기술」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현재 한국양봉협회 괴산군 부지부장으로 야생허브양봉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경환씨가 강의를 맡아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별 양봉 사양 관리기술”은 물론 최근 양봉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낭충봉아 부폐병 예방 및 변화무쌍한 봄철 기후변화에 대응한 기능성 양봉산물생산 기술을 교육하여 농업인들이 양봉관리에 자신감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장상영 소장은 “교육에 많이 참석해 기본적인 꿀 생산외 기능성 봉산물(봉독, 프로폴리스 등)을 생산하여 소득창출에 전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교육에는 양봉연구회의 2013년 결산 및 2014년 사업계획수립 을 위한 총회가 병행돼 회원들이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현재 우리군의 양봉규모는 500여호 35,000여군으로 경북도내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규모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참외꽃 수정 시 벌을 이용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농촌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양봉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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