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 왜관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동력전달장치 전문생산업체인 파워트레인(주)에 근로자 300여명은 봄철을 맞이하여 산업단지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파워트레인(주) 노동조합(위원장 김수환) 소속 근로자 68명은 지난 3월부터 칠곡군자원봉사센터에 동행봉사단으로 봉사자 등록을 한 후 매월 1회 이상씩 산업단지 주변 쓰레기 수거, 하수구 오물제거, 공원 청결활동과 환경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칠곡군의 산업단지 관계자에 의하면 왜관산업단지는 그 규모가 77만여 평으로서 공단 청결활동은 관리기관인 공단 관리사무소에만 의존하기엔 역부족이었으나 입주기업체 스스로 쾌적한 공단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면서 깨끗한 일터,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산업단지가 될 것이며,
단지의 주인이라 할 수 있는 기업체 대표와 근로자들의 절대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면서 인근 산업단지에도 자율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더욱 역동적이며 희망적이다 고 하며 이제는 노사가 따로 없고 모두가 주인이라는 의식으로 산업평화와 생산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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