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낙후된 도서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서개발사업을 오는 10월에 완료하기 위하여 신수도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서개발사업은 도서개발촉진 관련법률등에 의해 행정자치부에서 지원하고 지난해부터 2017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천시는 신수도를 비롯한 월등도, 늑도, 마도, 등 8개 도서지역이며, 그동안 자연공원법 및 공유수면매립 등 각종관련법의 이행절차를 마치고 올해 신수도부터 투자하게 된다.
이번에 투자되는 사업은 14억9400만원의 사업비로 농수산물 유통로 겸한 폭 3~5m의 신수도일원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1800m를 개설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사업이 완료되면 농어촌특산물의 원활한 수송과 생활주변 환경이 개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주5일 근무제로 인해 여가생활을 찾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도서개발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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