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일 순회교육…안전운전·교통서비스 등 교육
경상남도는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2009’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친절교육은 전 세계의 가장 실력 있는 합창단들이 경남에서 경연을 벌이는 만큼 행사 개최지인 창원, 마산, 진주, 김해에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와 관계공무원 등 1,20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9일까지 순회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이 공동으로 각 지역별로 현지에서 순회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지역별 교육일정은 16일 오전 8시 30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지역 운수종사자 270명을 대상으로 ▲17일 오후 1시 30분 진주시청 시민홀(330명) ▲18일 오전 8시 30분 창원 경남교통문화연수원(300명) ▲19일 오전 8시 30분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마산지역 운수종사자(300명)에게 안전운전과 친절한 교통서비스 요령에 대해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이번 교육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녹색교통 선진경남에 대한 홍보 영상물 상영 20분과 전문 강사 2명을 초빙, 교통 친절교육과 안전운전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경남도청 윤상기 교통정책과장이 2009년도 경남 교통정책에 대한 설명과 친절한 서비스와 교통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등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앞으로 남해안시대 경남의 미래가 녹색교통 선진문화 정착에 있다고 보고 교통문화 선진의식 함양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홍보영상물을 20개 시군과 유관기관에 배부해 선진교통질서 확립과 친절교육에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용 홍보영상물을 추가로 제작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배부, 어려서부터 교통질서가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수종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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