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 사태가 경북 북부지역에 이어 지난 8일 영주와 봉화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경북 북부지역 한우산지 5개 시·군 전역이 구제역에 휩싸이고 인근지역으로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사천시 곤명농협(조합장 이희균)은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과거 구제역이 20일 이상 지속되는 점을 들어 곤양.곤명축산농가에 광역살포기를 동원하여 구제역 방역을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12월 9일 곤명지역, 10일은 곤양지역 일대의 20두 이상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구제역방역을 하였다.
이희균 조합장은 “회의에서 나온 여러 제안 및 건의사항들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구제역을 차단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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