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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소년에게 건강한 안보의식 고취

자유총연맹 하동군지부(회장 김세주)는 14일 하동군 관내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안보현장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사건을 계기로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미래를 책임질 중학생을 상대로 우리의 안보 현실을 되돌아보고 전후세대에게 올바른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세주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은 나라가 어려울 때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청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가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하동군지부는 지난 2004년부터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중학생들이 직접 주체가 돼 참여하는 모의재판을 실시하는 등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법질서 지키기, 안보교육 등의 분야에서 실천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매년 제공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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