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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방공 특별대피훈련 실시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대비 민방공 특별대피훈련을 12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 전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실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을 중점 실시하는 이날 대피훈련에는 (주부) 민방위대원, 통.이장, 모범운전자회 등 자생조직 단체 및 학교,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일반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여하여 민방위 훈련을 내실화하고 유사시 비상대피장소로 모든 주민이 대피할 수 있는 훈련을 긴급 실시하게 된다.



중점 훈련내용은 지난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따라 실제 주민대피 훈련을 함으로써 비상대피시설의 사전점검 및 긴급 임시 반상회를 12월 13일 개최하여 주민에게 “전시국민 행동요령”을 안내 전단을 제작 배부하였고, 가상의 훈련이 아닌 비상대피계획에 의한 실제 주민대피 훈련을 공무원과 교육청.경찰서.소방서.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솔선하여 유도요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훈련을 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민방공 특별대피훈련이 민.관.군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동원 및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확립으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음을 고려할 때 시의 적절한 훈련이 되리라 판단하며 전 시민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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