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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절기 건설공사 중단 조치

산청군은 겨울철 부실공사 방지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내년 해빙기 공사중단 해제 시까지 진행 중인 건설공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군은 진행 중인 각종 건설공사 중 겨울철 피해가 예상되는 6개 사업장 24개 세부공사에 대해 공사중지를 통보하고 사업장 안전과 부실공사를 예방하기로 했다.



공사중지 대상 사업장은 건설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굴곡도로선형개량사업을 포함한 4건과 문화관광과 4건, 산림녹지과 3건, 한방약초사업단 1건, 상하수도사업소 7건, 보건의료원 5건, 읍면 3건 등 총 28건의 시행중인 공사이다.



하지만 기온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사나 실내공사는 해당 부서장과 공사감독 공무원이 판단, 공사중지로 인해 군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수 있는 산청도시계획도로(소3-29호선) 개설공사를 포함한 10건의 공사는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중단 기간 중 사업장의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라로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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