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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 연말은 36.5℃”

장기화된 지역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하기 위한 물품이 연이어 함안군에 전달되어 연말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군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모임인 이노비즈 경남지회 제4지구회의 이석부 회장 및 임원진 5명이 군청에 방문하여 20Kg들이 쌀 50포를 기탁하는 한편, 앞서 9시 30분에는 경남은행 함안지점(지점장 이해구)에서 10kg들이 김장김치 100박스를 군에 기탁하고 읍면사무소에 직접 전달하였다.



또한, 군북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정상근(65. 유성식당 사장) 씨는 연말을 맞아 오는 15일 10kg들이 쌀 100포를 군에 기탁하겠다는 뜻을 전달하였다. 특히, 정씨는 “모두가 따뜻하고 배불러야 그게 정말 잘사는 사회 아니겠냐”며 해마다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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