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감찰반을 편성해 1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본청 및 전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노출과 비노출을 병행해 특별 감찰활동에 나선다.
감찰반은 근무시간 준수, 무단이석, 당직근무 실태, 비상연락 체계 및 보안점검 이행, 연말연시 분위기 편승 민원 지연처리 및 불친절 행위 등 공직기강 확립 실태를 점검하고, 금품수수 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주민불편사항 및 법질서 위반행위 등 을 중점으로 감찰활동을 벌인다.
군 관계자는 “안으로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해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밖으로는 군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감찰활동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감찰 활동 기간 중에 각종 위반행위로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직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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