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타임뉴스]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애인연금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장애인연금 대상자 집중 발굴조사 및 조사사업을 평가한 결과 신청률 및 발굴실적, 홍보실적, 부적정 급여관리, 대상자 책정업무 신속성 등 모든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여 경남 시부에서 1위를 하여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연금은 근로 무능력 중증장애인의 소득활동이 어려운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서 국민연금 등 기여방식의 공적 소득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어, 이를 없애기 위해 무기여 방식의 장애인연금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올해 7월 1일부터 장애인연금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의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수천 명 대상자의 장애등급, 소득 및 금융재산조사 등을 통해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를 차질 없이 확정하여 12월 현재 5,318명에게 8억 5000만 원의 장애인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애인연금 평가 우수기관 시상은 12월 31일 사천시 종무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포상과 아울러 시상금 4백만 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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