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타임뉴스]
하동군 양보면 청년회(회장 김태용)가 21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땔감나무와 쌀.세탁기 등을 전달하고,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보면 청년회는 거동이 불편해 땔감나무를 구하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땔감을 해서 전달하고, 청년회 회원들이 직접 야외화장실을 설치하고 노후된 지붕을 수리하는 등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반가운 선물을 안겼다.
청년회는 또 저소득 가정 8세대에 쌀 20kg를 전달하고, 세탁기 1대를 기증하는 등 독거노인.가정위탁아동.한부모가정 13세대에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김태용 청년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사랑을 나누게 돼 기쁘다"며 "우리 이웃이 모두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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