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타임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악양면위원회(위원장 강영환)는 지난 23일 면내 저소득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마산시 진전읍 소재 산수랜드에서 무료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무료 목욕사업은 예산지원 없이 회원들의 자체 경비로 악양 향우 출신(신성철)이 운영하는 온천의 협조를 받아 추진한 사업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거리가 먼 마을은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직접 수송했으며, 목욕하기에도 힘이 부치는 노인들을 위해 등을 밀어주고 맛있는 점심을 정성껏 대접했다.
그동안 침체돼 있던 바르게살기운동 악양면위원회는 35명의 회원을 재정비하고, 지난 7월 15일 출범해 올 한해 어느 단체 못지않은 역동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왔다.
악양면위원회는 악양면에 '쇼! 유랑극단'을 유치해 지역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성대한 화합 한마당을 추진했으며, 법질서 확립을 위한 거리 켐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지난 21일에는 회원들이 뜻을 모아 불우가정에 백미 20포를 전달하는 등 나눔과 섬김으로 2010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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