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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작업환경개선 보조구보급

[사천=타임뉴스]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식일)에서는 농작업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으로 농작물 운반손수레를 개발하여 28일부터 29일 양일간 200대를 보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된 수확용 운반손수레는 컨테이너박스 두 개가 들어가도록 제작되어 경사진 과수원에서 수확물을 운반할 때 적재물이 흔들리지 않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고 작고 가벼워 여성과 노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수확용 운반손수레 이외에도 과중한 노동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농업인을 위해 농작업보조용 방석, 순잎따기 장갑 등을 200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며 “농작업자의 노동부담 경감과 피로회복 효과가 좋아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농작업환경개선 보조구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농작물 등 과수 재배면적이 넓으며 여성과 노인들이 대부분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농업실정으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2,200대를 보급하고 있으며, 운반용 손수레의 편리성을 인정받아 사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보완해 노령화된 농업인과 여성농업인들로부터 농촌의 농기계 보급이래 경운기만큼 편리하고 사용하기 좋은 기구로 평을 받고 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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