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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사천시 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사천=타임뉴스]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오는 15일 오후 4시에 경남 최초로 사천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남면 월성리 491번지에 있는 사천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총공사비 20여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잔체면적 904.52㎡ 규모로 시가 사업시행자인 (주)푸른경남으로부터 기부채납을 받은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써 앞으로 20년간 (주)푸른경남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임대료 등을 지급하게 된다.

1층에는 아동 열람실, 멀티미디어실 등, 2층에는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총도서 11,000여 권의 영어도서가 갖춰져 있으며, 평일에는 10:00 ~ 19:00까지, 토 일요일은 10:00 ~ 17:00까지 이용 가능하며 휴관일은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으로 시민에게 효율적이고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 제공,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절감 효과와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경남도 교육청에서 실시한 신전중 외 5교 임대형 민자사업(BTL) 중 사남초등학교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되었으며, 경남도교육청과 (주)서희건설 외 3개 건설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주)푸른경남과 2009년 7월 15일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2010년 8월 13일 완공하였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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