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타임뉴스]남쪽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갖고 있다 하여 불리고 있는 경남 사천에 있는 남일대해수욕장에 친환경 레저 스포츠인 에코라인이 설치되어 교통안전공단의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거쳐 설치되어 지난 8일부터 운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에코라인(ECO-LINE)은 유격훈련처럼 극기 훈련도 아니며, 번지점프와 같이 극도의 공포를 유발하지도 않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레저 스포츠다.
해수욕장 동편 높은 곳에서 서편 낮은 곳으로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185m의 와이어 줄을 타고 역동적인 전율과 함께 바다 위를 날아가면서 남일대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변과 모래사장 코끼리 바위 등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레저스포츠 시설로 관광시즌을 맞아 많은 외래 관광객들이 호기심을 갖고 찾아오고 있다.
에코라인은 진주에 거주하는 최모 씨가 경남도로부터 공유수면 점․사용 승인을 받아 해수욕장 주변 상가와 인근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올 여름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독차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에코라인은 사계절 운영할 계획으로 1회 이용료는 초등학생은 7,000원, 중학생이상 및 성인은 9,000원이며, 20인이상 단체와 해수욕장 주변 상가 이용자는 1인 2,000원을 할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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