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해시 양돈농가 축사 화재예방 시스템 지원

[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는 겨울철 축사내 온열기 사용의 급증 및 전기배선 불량 등의 원인으로 축사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축산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축사화재는 2010년부터 약 10건이 발생하여 10억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시는 축사화재 피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무선센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축사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화재․정전 등 비상시에는 등록된 전화나 휴대폰 등을 통해 경보알림을 해주는 축사화재 예방시스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서, 농․축협 등 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주기적인 화재 예방교육과 지도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봄철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 집중 점검 지도할 계획으로 있으며,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축재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김해시 농축산과장은 “축사화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농가가 주기적인 축사 청소를 통해 먼지와 습기를 제거하고 화재발생의 주원인인 전기합선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 된다고” 말했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