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공무원 및 이장협의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중촌마을에서 심방마을 구간 도로변에 산수유 200여 본을 식재했고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벌여 산림과 나무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또한 앞서 3월 27일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 가북면민 400여 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적극 동참했다.
산수유는 산지나 인가 부근에서 관상수로 접할 수 있는 나무로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과육을 약용으로 사용하는 귀한 나무로, 가북면은 일찍이 가로수로 식재해 이른 봄에 만개한 황색의 꽃과 가을에 붉은 과실로 눈을 즐겁게 하는 특색있는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또한 매년 산수유를 보식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한 전지, 전정 및 시비 등 유지ㆍ관리에 힘쓰고 있다.
강시규 가북면장은 “나무는 심는 것보다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관리에 더욱 노력해 가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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