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작년 2013년도의 교육실적(풍물경연대회 대상 수상 2회)의 홍보로 공연 문의가 들어왔고, 이에 금산 어울림 풍물반 학생 14명과 지역농악인 5인, 담당교사가 함께 참석하여 많은 외국인들에게 우리 가락의 멋을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금산 풍물반 어울림과 함께한 지역 농악인 5인은 일정이 바쁜 전문가들이지만 아동들의 교육활동을 돕고 우리 농악을 알리고자하는 목적으로 본교 지도교사 이민우 방과후강사와 마음을 모아 함께 참여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본사에서 참여한 회장 외 방문단과 100여명의 직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우리 어울림 풍물반 어린이와 지역농악인 5인이 함께 공연하며 우리가락의 멋스러움을 알리고,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으며 아동들에게는 자신감과 새로운 동기를 갖게 해 준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5학년 차해성 학생은 “우리학교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어요. 풍물 하나로 소문이 부산까지 나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유명한 분들과 함께 공연을 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올해도 대상의 영광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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