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축제에는 가야식품박람회, 가야음식경연대회, 가야차 한마당 크고 작은 연계행사를 동시에 개최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 에게 보고 듣고 즐기고 먹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되었으며, 개별 프로그램 또한 관람객 유치에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매년 개최되는 전국한시백일장을 비롯한 7개의 부대행사도 참가자가 증가하면서 참가자의 지역도 전국단위로 점차 확산되고 있어 가야문화축제가 김해시를 알리는데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금년에는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만남과 사랑을 담은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원한 사랑의 길>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그동안 몇 년동안 주제공연을 해 왔던 뮤지컬 대신에 가야복식 패션쇼, 테마콘서트 좋은날, KNN쇼 유랑극단 등 야간에 볼 거리를 제공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환영을 받았다.
그 외에도 가야문화체험존, 각종 체험부스 운영, 가야테마유등과 포토존, 소망등을 설치 하였으며, 청소년 한마당과 실버세대 한마 당 프로그램 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프로 그램들도 각각 제몫을 담당하였다.
김해시와 가야문화축제 제전위원회의 자체 점검결과 5일간 축제장 을 방문한 관람객 수는 약 135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 집계되었 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72억원으로 추정되고, 축제기간중에 경전철 이용객 수는 축제 전주와 비교하여 일일평균 이용객 수 대비 약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전체적으로 성공적인 축제 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소음문제, 주차공간 부족, 행사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 등을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하고 축제를 끝내게 되어 아쉬워하면서 내년에는 사전준비를 보다 철저히 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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