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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 장애우을 위한 연화학교가 설립된다

남원을 비롯한 동부권 6개시ㆍ군 장애우들의 오랜숙원사업인 연화학교(장애인 특수학교)가 이백면 서곡리(남원농업기술센터 옆)부지에 지난 6월 1일 신축공사를 착공했다.

연화학교는 지하1층 지상3층(부지 11.176㎡ 연면적5,906㎡) 규모로 총사업비 6,440백만원으로 내년 6월에 완공해 도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내년 6월에 개교되면 14개 학급(유아, 초, 중, 고, 전문과정) 155명 규모로 그동안 동부권 장애인들이 전주, 완주, 군산, 익산 등 북부권에 편중돤 장애인 교육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애들에게 부족했던 특수교육기반이 확충 됨에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확대 및 학생, 교사(70명정도) 인구 유입효과로 지역개발과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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