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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차장 확충 “눈에 띄네”

자동차의 보급의 증대와 자가운전자의 증가로 더욱 많은 주차시설이 요구되고 있으나, 한정된 토지와 부지의 가격상승으로 주차시설의 공급이 매우 어려운 실정에 있다.



전주시에서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장 수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민선4기에 들어서면서 공영주차장 확충이 눈에 띄게 돋보인다.



전주시 주차장 조성 현황을 보면 2009. 8월 1일 현재 공영주차장 18개소 1,566면, 공한지 주차장 52개소 544면, 민영주차장 355개소 15,031면, 노상 주차장 70개소 3,412면, 부설주차장 11,321개소 129,032면 등 총 11,886개소 149,585면이 조성되었으나 차량 대비 주차장 확보율이 67%로 아직도 수요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공영주차장 확충 면에서 보면 오거리 공영주차장(2003년 준공-200면) 조성 외에 금년 8월초에 삼천동 막걸리 타운 옆에 194면 규모의 삼천2동 공영주차장을 완공하여 2009년 8월 11일부터 무료시범 운영후위·수탁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후 3동 지역에도 주차장 부지선정과 토지매입을 완료하여 80면 규모로 2010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며, 중화산동과 우아1동의 경우도 부지선정을 시작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차 수급문제가 심각한 동을 우선순위로 공영주차장 조성을 년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민선4기동안 주차장의 과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보완대책으로 공한지 주차장 240면 조성,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26면, 녹색주차마을 1개소(12가구-15면)를 조성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공영주차장의 조성과 더불어,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국비 16억원, 시비 20억원을 들여 중앙시장내 150면의 공영주차장이 지난 2008. 9월에 완공되어, 그동안 주차장이 없어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많은 불편함을 주었으나, 주차장 조성으로 인하여 중앙시장 내 주차난이 해소되었으며, 2010년 상반기중 대건신협 자리에 7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재래시장 및 구도심·한옥마을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측됨



또한, 최근에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주차수요 증가로 주차난이 심각하여 남노송동 구 코아 아울렛 부지를 매입하여 75면 상당의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고, 풍남동 2가 46-4번지 일원의 2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2010년에 조성될 예정으로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 자가용과 대형 관광버스차량의 주차난이 해소되고 구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4기 역점사업으로 2006년부터 추진하여 온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남부권의 남원,임실방면 68면, 북부권의 군산?익산방면의 52면, 봉동?고산방면 30면, 무진장방면 75면 등 총 225면을 조성하여 년간 2억원의 에너지 비용절감의 효과를 낸 것으로 추정되며, 기후변화 대응과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절감과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카풀문화정착을 위한 앞서가는 정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은 “민선4기 주차장 확보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 추진하고 있으나, 도시의 공간 부족과 예산의 한계로 인하여 주차문제 해결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 단기적인 이면 도로상의 노상주차장 설치나 공영주차장 확충에만 기대지 않고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시 보조금 지원)이나 유료 공영주차장을 적극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여 시민들이 노상 불법 주차하는 문화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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