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 발굴.유치, 後 시설건립 방식으로 방향전환
전라북도가 대규모 국제행사 발굴과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전북도는 12. 9(목),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2010년 제2회 국제행사유치 실무협의회 및 전략토론회를 위원 15명과 관련 기관.학회임원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2010년도 유치.개최한 국제행사의 성과 및 분석 보고와 향후 유치할 타깃 국제행사에 대한 설명 및 유치를 위한 심도있는 전략토론회 등을 가졌다.
금번 토론회를 통해 전북도는, 그동안에는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도 여건에 맞는 유치 가능한 국제행사를 유치․개최하고자 하였지만,이제는 방향을 전환하여 소위 ‘先 발굴․유치, 後 시설건립 방식’ 즉, 우선적으로 대규모 국제행사를 발굴 유치하고, 유치가 결정이 되면 그에 맞는 컨벤션 시설 등을 건립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하여 국제행사유치 실무협의회 및 전략토론회를 분기별로 정례화 개최하여,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인터넷 사이트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내년 예산에 ‘국제행사 관련 협회 및 학회 관계자 초청 워크숍’ 개최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여 대한체육회 산하 50여개 각종 체육협회, 대한심리학회, 과학기술협회 등 국내 3,000여개의 협회.학회 관계자중 100명을 초청하여 우리 도의 도정방향에 맞는 행사를 선별.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향후 유치전략을 위해서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날 참석자들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국제행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유치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유치활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편, 전라북도 국제행사유치 실무협의회는 민.학.관이 하나 되어 전북에서 개최할 국제행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국제화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로 구성된 협의체로 2009년 11월에 구성되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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