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타임뉴스]
호북.호남.하남 3개성 120여 여행사 상품개발 위해 전북지역 답사
전북.한국관광공사.광주.충남이 연계하여 공동으로 초청
중국 화중권 3개성의 관계공무원 및 언론인, 여행사 대표들로 구성된 대규모 팸투어단 120여명이 전라북도를 방문했다.
이들 팸투어단은 지난 10월 중국 우한 한국총영사관 개설에 따라 관할구역인 호북성.하남성.호남성 지역 마케팅활동 강화를 위해 전북을 비롯한 한국관광공사․광주․충남의 공동 초청에 의한 것이다.
* 중국지역 한국 총영사관 : 8개소(홍콩,상해,청도,광주,심양,성도,서안,무한)
석도 군산간 정기여객노선을 이용 지난 19일 군산항을 통해 입국한 후 서울과 충남을 거쳐 21일과 22일 양일간 진안 홍삼스파 체험, 전주양지노인복지관 견학,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할 계획이다.
특히 진안 홍삼스파는 한방을 접목한 건강스파로 체험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한류의 본고장인 전주 한옥마을과 함께 중국내 전북관광 홍보 효과는 물론 매력적인 여행코스로 상품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인관광상품개발에 관심이 많은 여행사를 겨냥, 석도 훼리호를 이용한 노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주 양지노인복지관 방문을 일정에 포함, 복지관 현황 설명과 서예.한국무용 등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도록 했다.
* 전북도 중국 노인관광객 유치 지원 : ‘09년 400명, ’10년 600명
전라북도는 팸투어를 통한 상품개발 이외 2011년부터 인바운드 여행사에게 쇼핑체험비 지급 등 인센티브를 개선하고 부족한 관광인프라 개선을 위해 전주와 새만금권을 대상으로 30실이상 일반숙박시설을 관광호텔로 전환하거나 200석 이상 일반 식당을 관광 식당으로 전환하는 시설 지원을 통해 중국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대중국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중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관광서포터즈를 운영, 중국포탈사이트에 전북관광체험기 기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내년 9월부터는 관광 안내시스템인 U-Tour 구축을 통해 실시간 관광명소, 맛집, 숙박시설 등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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