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타임뉴스]
전라북도는 2011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보조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감안하여 민간인 중심의 심의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하여 지원사업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심사표를 일부 개선했다.
특히, 특정단체 편중 또는 중복지원에 대한 오해소지를 없애기 위해 도 문화예술기금, 여성단체공모사업 및 여성발전기금, 환경보전기금, 각 실과 민경예산, 각 시군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여 이중 지원의 사례를 억제시키는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에 지원될 개선된 지원사업 심사‧선정표는 1번 항목 〈사업추진 전담조직체계 및 업무 이해도와 책임감〉의 평가 4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하였고, 10번 항목〈전년도 평가결과〉中 사업추진 포기단체 대한 감점을 3점→10점으로 상향 조정하여 단체의 책임성을 부각시킨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접수된 지원대상 사업(단체)은 관련 부서에서 신청단체의 현지점검표 및 사업계획 점검표에 의거 사전심사를 거쳐 민간인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한 후 내년도 2월 중에 선정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사업계획 접수는 2010 12. 7 ~ 2011. 1. 6 까지 약 1개월간 인터넷(홈페이지), 직접제출, 우편접수를 병행하여 실시하며, 희망단체가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실과 및 시군, 도 등록단체(1,000여개)에 안내장을 발송하였고 도보 및 홈페이지 등에도 게재했다.
보조금 신청단체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지원단체 회계교육과 보조금 지급원칙 등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며 그동안 외부의 부정적 평가와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전라북도의 의지에 기대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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