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타임뉴스]
전라북도는 12월 21일 14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북관광 비전 모색’이라는 주제로 2011년 관광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관광전문가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호원대학교 장병권 교수의 좌장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제1발제는 미래경영연구소의 정진생 박사가 ‘관광트랜드와 전북관광정책 방향’, 제2발제는 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의 ‘2012 전북방문의 해 추진계획’과 제3발제는 군장대학의 김윤우 교수가 ‘중국관광객 유치와 전북의 대응과제’로 발표했다.
제1발제에 대한 토론으로는 우석대학교 황태규 교수와 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김영준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제2발제의 토론자는 2011충남방문의 해를 직접 기획에 참여했던 우송정보대학 장인식 교수와 충남발전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인 이인배 박사가 토론에 참여하였고, 제3발제는 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박상곤 박사와 전북발전연구원의 김형오 박사가 토론자로 나섰다.
제1발제에 나선 정진생 박사는 국내․외 관광트랜드 변화를 각 분야별로 분석하여 전라북도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함에 있어 그 동안 전라북도는 관광트랜드에 부합한 많은 상품들을 개발하였고, 또한 모범적인 사례들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후 조기에 700만명이라는 관광객을 맞이함에 있어 방조제 내 편의시설 확충과 새만금 방조제 어플리케이션과 QR코드 개발, 그리고 새만금 스토리텔링 개발 등은 관광객의 정보욕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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