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타임뉴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심춘도)는 겨울철을 맞아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3개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농가에 땔감을 제공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신청사 주변에 내동산 산림욕장 및 임도를 개설하면서 발생된 소나무 등 부산물 20㎥(15톤)을 독거노인 등 어려운 농가에 땔감용으로 지원하여 겨울철을 맞아 우리주변 소외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로 했다.
12월 22일(수) 진행되는「사랑의 땔감나무기」행사는 마을이장 등의 추천을 받은 5농가에 약 200만원 상당의 땔감을 제공하고 자가 운반이 불가능한 농가에 대해서는 산림환경연구소 차량을 이용 직원들이 직접 농가에까지 운반할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연료비 절감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정」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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