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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국 서안박람회장 한국전통정원 조성 ‘탄력’

내년 4월에 열리는 중국 서안 세계원예박람회장에 들어설 한국 전통 정원의 목재,기와 등 사모정 주요 자재가 이번주 광양항을 통해 운반되고 있는 등 조성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국 서안박람회장내 한국전통정원 조성 사업은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900㎡ 규모로 한국 전통 정자인 창덕궁 애련정과 방지,화계,담장,돌평상 등이 들어서게 되며 지난 8월 설계를 완료하여 다음달 중순 마무리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지난해 11월 중국 서안시와 교차 정원을 조성키로 MOU를 체결하였으며, 양 도시가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올해 순천시가 2012서안세계원예박람회장에 한국전통정원을 조성하고, 중국 서안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오는 2012년 까지 중국 전통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내에는 유럽·아시아 등 각국의 세계정원 10개와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테마정원 30여개소의 유치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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