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의료취약지역인 섬지역을 돌며 만성퇴행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침과 뜸 치료 등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전남도는 도서지역 만성퇴행성질환자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일까지 이틀간 완도 청산면 등 19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신대한방병원, 화순마루요양병원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한방의료 봉사활동은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침구과, 사상체질과 등 4개 진료과목으로 나뉘어 그동안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질환으로 고통받아온 청산면 섬 주민 300여명에게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동신대한방병원, 화순마루요양병원 등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 취약계층인 섬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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