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남도, 전염병관리사업 전국 우수기관 표창

전라남도가 전염병관리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10 전염병관리 컨퍼런스 및 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가장 많은 도서를 관할, 농어촌지역 노인인구는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도 재정자립도는 최하위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염병 예방관리체계 확립 및 전염병 환자 조기 감시체계 등을 구축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전염병 관리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집중 홍보교육을 실시해 환자 발생 예방.감소에 기여해왔다.



보건소 단위평가에서도 신안군 보건소가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관리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한 공이 인정돼 보건복지부 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도 및 장흥군보건소 등 14개 보건소와 공무원 15명, 민간인 3명 등 18명이 전염병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와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전염병관리사업 컨퍼런스’는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2010년 전염병 관리분야에서 한해동안 헌신해온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시행된 사업평가를 통해 향후 전염병 관리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도모하는 한편 다음연도 전염병 관리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12월 개최된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