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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수기 수도.부산권 관광객 유치 총력

전라남도는 겨울 비수기 관광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영남권 및 수도권 여행사 대표 및 여행상품 기획자 50여명을 초청 사전답사(팸투어)를 실시하고 다양한 여행상품을 발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16~17일 부산권 소재 여행사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최고의 드라이브코스로 명성을 얻고 있는 백수 해안도로 절벽 목책 산책로를 걸어보고 노을전시관에서 멋진 노을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담양 창평 슬로시티 삼지내 마을 한옥민박에서 하루밤을 묵은 뒤 슬로푸드와 한과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도시의 지친 삶에 활기를 불어주는 죽녹원, 광양 장도 박물관을 둘러보고 남도 대표음식인 광양 불고기 숯불구이도 맛볼 수 있도록 일정을 짰다.



이어 17~18일에는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장흥 슬로시티 신덕마을에서 슬로푸드로 점심을 먹은 뒤 유치 영농조합에서 표고버섯 따기체험과 장평 지렁이학교에서 생태체험을 하고 신덕 행복마을에서 한옥민박을 하게 된다.



또 영암 월출산 기찬묏길을 걸어보고 목포 옥암동 영산호에서 무영대교까지 왕복 20㎞을 운항하며 남도 젖줄인 영산강의 옛 풍요와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황포돛배를 1시간정도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최동호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남도는 다른 지역보다 날씨가 따뜻해 수도권 골프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만큼 나들이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며 “비교우위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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