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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살리기위한 'EM 흙공프로젝트 실시'에 나선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순천 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9일 순천시 조례호수공원에서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하천 살리기 캠페인 ‘EM 흙공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 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은행에서 지원하는 ‘함께 우리사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이 아닌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EM흙 공이라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교육과 참여활동을 진행하여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 마련을 위해 진행되었다.

요즘 다양한 뉴스를 통해 수질오염 등 환경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시기에 맞춰 하천 살리기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와 자연을 살리는 환경운동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며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EM 흙공 프로젝트'에 참여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사진제공=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히 본 행사는 EM 효소와 황토로 흙 공을 만들고 조례호수공원에 던져 수질을 정화하는 행사와 장애체험, 장애이해 OX 퀴즈, 환경살림 캠페인, 호수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체험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를 주최한 정한나 관장은 “순천시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선도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속에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장애인분들께서 지역사회 속에서 정말 살맛 나는 복지세상을 꿈꿀 수 있는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임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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