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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

[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26일 순천만 정원에서 ‘시민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주제로 제19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충훈 시장을 비롯해 김대희 순천시의장, 김광진 국회의원, 주승용 국회의원, 시민 등 10,000여명이 참석했다.

10개 읍면동이 함께 한 농악대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정원의 도시, 순천 선언’과 시민의 상 시상, 정원박람회 성공 시민 감사 퍼포먼스, 읍면동 대표 시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제 19회 순천시민의 날 기념식


‘정원의 도시, 순천 선언’은 정원의 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박람회 정신을 이어받아 순천만정원 속에서 100년 후를 내다보는 역사적인 소명과 미래창조적인 가치로 28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은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암예술단(대표 윤건식)은 시민들과 함께 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축하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새암예술단의 문화공연

새암예술단은 이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순응하는 순천의 아름다움을 한국 전통무용과 모듬북, 오고무 공연으로 표현했다. 또한 정원박람회를 통해 순천으로 몰려오는 세계인들을 200명의 기수단으로 표현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별공연으로는 인기가수 전영록과 현숙, 소명, 우연이, 자매시인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가 이어져 참석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조충훈 시장은 “정원박람회의 실질적인 성공은 목표 관람객 유치 달성이나 경제효과 등의 외향적인 실적이 아닌 28만 모든 순천시민들의 가슴속에 공동체를 위한 헌신과 이를 통한 노력으로 갖게 된 자긍심이다”며 “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시민이 보람과 긍지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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