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숲가꾸기 부산물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동절기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솎아베어 낸 유용 가치가 없는 나무를 모아 장작 25톤을 만들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 22가구에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한다.
땔감 지원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산림내 부산물을 수집 활용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 감소와 산림병해충 예방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원 재활용 등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실천과 산림자원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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