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순천시 조곡동 철도마을 카페 ‘기적소리’ 오픈

[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1일 순천시 조곡동 철도마을 카페 ‘기적소리’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순천시의회 시의원, 호남철도협동조합, 조곡동 직원,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오픈식은 카페 ‘기적소리’ 테라스에서 짧은 토크쇼와 함께 색소폰 연주 등 작은 음악회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페 ‘기적소리’는 근대 역사를 간직한 철도 관사의 지나온 흔적들로 꾸며졌으며, 순천 캘리그래피 동호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쓴 아름다운 글귀도 전시됐다.



임성주 조곡동장은 인사말에서 오전10시에 활짝 열고 오후10시에 살짝 닫는 ‘기적소리’가 지역 주민들이 아름다운 공동문화 장이 될 것이라면서 조곡동에서 영원히 남을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