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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늴리리 만보 건강걷기 마을’ 운영

[강진타임뉴스=임종문 기자] “걷기는 가장 훌륭한 운동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강진군 보건소가 관내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늴리리 만보 건강걷기 마을’을 연중 시범 운영한다.


늴리리 만(萬)보 건강걷기마을은 하루 1시간 주 5일 이상 1만보 걷기를 실천해 건강 100세를 지향하는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이다. 마을별로 선정된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이 자발적 걷기 운동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며,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활기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군은 마을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걷기 운동 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3일 각 마을 건강지도자 3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건강지도자가 각 마을에서 걷기 운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해 노르딕 워킹기구를 활용한 올바른 걷기 방법과 건강상식을 전달했다.



또,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팀 직원들이 시범마을 23개소를 직접 방문해 걷기의 필요성, 올바른 걷기 요령 등 건강증진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마을별 걷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소개된 노르딕 워킹이란 양손에 특수 막대를 쥐고 걷는 것으로 심장과 무릎 및 각 관절에 오는 부담을 30~50% 줄여주는 걷기 운동으로 1930년대 핀란드를 시작해 현재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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