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순천교회 자원봉사단(담임 윤건식)은 지난 5일부터 2주 계획으로 순천시 조곡동 동천변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단원, 주한 외국인,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동참해 “세계 평화 그리고 새희망” 이라는 주제로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순천의 젖줄인 동천 주변에는 무궁화, 벚꽃, 유채꽃 등 아름다운 꽃들이 피지만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낡고 오래된 콘크리트 벽면이 있어 늘 아쉬웠으나 신천지 순천교회 자원봉사단의 벽화 그리기 봉사로 허름한 벽면에 색과 희망을 입히며 누구나 찾고 싶은 동천의 자랑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벽화 그리기 봉사에 참여한 로렌스(24. 미국) 씨는 “벽화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좋고 우리가 그린 벽화들로 아름다운 거리가 된다는 생각에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순천교회 관계자는 “우리들의 벽화가 동천의 활력이 되고 아름다운 순천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획을 하게 됐고 사회의 빛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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