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100세대를 선정하였으며, 시험포장 내 부지 2,000㎡ 의 텃밭을 조성하여 선정된 세대에 각각 17㎡(5평)을 분양했다.
개장식에서 시는 농장 참여 100세대에는 상추와 고추 모종을 무료로 배부하였으며, 계절별 채소 모종과 씨앗류, 영농기구(호미, 물 조리개 등)는 농장주들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농장 푯말을 받아 설치하였으며, 체계적인 농장을 가꾸기 위해 농장 운영 준수사항과 재배 채소 영농교육 등을 전달받고 오는 12월까지 직접 텃밭을 가꾸게 된다.
김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4년차에 접어든 도시민 녹색체험 텃밭 농장 가꾸기 사업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속에 이틀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라고 전하며 “가족단위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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