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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자율적 내부통제’로 공직비리 사전 예방

나주시, ‘자율적 내부통제’로 공직비리 사전 예방

[나주=타임뉴스] 나주시는 직원들의 업무해태·오류·부정과 비리를 사전예방하고 투명한 행정구현을 위하여‘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자치단체 스스로 다양한 수단과 절차를 통해 행정업무를 사전 점검해 공직비리나 행정오류를 예방하는 것이다.

나주시는 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 인사 등 5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하는 예방행정 프로그램 시스템을 2014년 6월까지 구축하여, 청백-e 시스템 운영으로 상시모니터링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공무원 스스로 비리 가능성이 있는 업무별로 자기진단표를 작성해 비리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자기진단제도와 공직자의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한 공직윤리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이화실에서 회계업무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교육과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내부통제 위원회와 3개 실무위원회를 꾸려 각 부서별로 자율적 내부통제 업무담당자를 지정·운영하고 연말에는 부서 및 개인별 추진실적을 평가해 포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제도의 조기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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