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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올리사랑(孝) 전도사인 효지도사 40명 배출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은 23일 세종시 효교육원에서 효(孝)실천과 정착화를 위한 2013학년도 제1기 효지도사 연수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올리사랑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 5월에 시작하여 100시간의 연수를 이수한 40명의 학부모와 시민이 수료증을 받고 수료하게 되었다.



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올리사랑’운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학부모들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진행된 본 연수는 약 3개월간 진행되었다. 효의 필요성과 의미, 자녀와 함께하는 힐링, 리더십을 통한 효의 실천과 생활화 등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고 강의와 실습, 토론형식의 수업이 되었다.

연수에 참가한 연수생 중 일부는 효지도사 자격증을 받고 학교나 지역사회의 효 전도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효교육을 위해 사전 연수와 심화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효과적인 지도를 위한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효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기는 하지만 효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오종근 인성교육과장은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마치고 수료하게 된 효지도사들께 축하드리고, 우리 교육청의 중점사업인 올리사랑의 안착과 확산을 위해 효지도사들이 노력해주시길 기대한다”면서 연수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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