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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죽변5리 웅굴재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지정 행사 개최

[울진=백두산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20일 죽변면 죽변5리 웅굴재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 150세대 전 가구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사진제공=울진소방서).

(사진제공=울진소방서).
이날 화재없는 안전마을행사에는 김형철 죽변면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및 죽변여성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변 5리 이장에 대한 명예소방관 위촉식 신형식 죽변119안전센터장 인사말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바로알기 교육 및 응급처치요령(CPR실습) 순으로 진행했다.

신형식 죽변119안전센터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으로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을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소방서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송정마을에 이어 웅굴재마을까지 총 16개의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해 소화기 1300여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300여개를 보급했으며 매년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을 선정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를 개최, 마을단위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진소방서).
(사진제공=울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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