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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 “6.4지방선거 세종시 교육감 후보 출사표” 던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교육감 최교진 후보는 22일 오전 9시 ‘6.4 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최교진 교육감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세종시가 전국 최하위의 교육만족도를 기록하게 된 것은 관료적인 틀에 갖힌 고루한 교육정책 때문‘이라고 평가하면서, "세종시 교육에도 능력있고, 미래 비젼을 실천 할 수 있는 교육감이 매우 필요한 시기다."라고 출마 이유를 내놓았다. 이어 최교진 후보는 “특히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뿌리 내려야하는 세종시에서는 기존교육계의 관행을 끊고 구태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혁신적인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특히 “앞으로 세종시는 10년에 걸쳐 12조원의 예산 투자가 예상된다. 무엇보다 투명한 예산 운영을 할 수 있는 깨끗한 후보가 필요하다." 발표 하였다. 최 후보는 “평교사 출신으로 시민단체 활동, 그리고 토지공사 임원, 교육연구단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 능력을 갖춘 교육감 후보로 혁신적인 교육감이 되겠으며, 교육공동체 원탁회의를 통한 깨끗하고 투명한 세종교육을 이끄는 교육감이 되겠다. 더 나아가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 고 출사표를 발표했다. <세종시교육감 후보 최교진 출사표-전문> 2014. 5. 22 안녕하십니까? 최교진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얼마나 참담하고 속상하셨습니까? 이번 참사를 겪으면서 우리는 아이들이 정해진 시간에 ‘엄마’하고 부르며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나, 공부에는 취미가 없어도 다른 장점을 가진 아이나 모두 소중합니다.우리 학교에서 아이들은 모두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존중받고 행복하게 자란 아이가 평생 행복할 줄 알고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설 수 있다는 것이 제 교육관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학교모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내는 학교모든 교사들이 보람을 느끼는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타후보들은 교육감, 교육장과 같은 경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구태의연한 관료적인 틀에 갇히고 고루한 교육계의 관행에 매이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지난 2년간 세종시 교육이 전국 꼴찌 평가를 받게 된 것도 바로 관료적 한계, 교육계의 관행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교사 출신이지만 대전참여연대대표, 토지공사 임원, 교육연구단체 대표의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세종시에는 능력있는 CEO가 필요합니다.특히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뿌리내려야 하는 세종시에서는 기존 교육계의 관행을 끊고 구태에서 벗어나 창의적 발상을 하는 혁신적 교육감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강남을 능가하는 세종이 됩니다.지금까지 강남이 교육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세종이 그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5월 22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후보 최교진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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