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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 ‘정책선거 실천 협약 ’우롱하는 세종시 교육감 후보 행보에 우려 표명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최근 선거가 근거 없는 사실을 퍼뜨려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상대 후보에 대한 정보의 일부분만 가지고 상대방을 왜곡보도 하여 유권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거나 유권자들의 선택을 어지럽게 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최교진 교육감 후보는 “지난 5월 20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6‧4 지방선거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세종시장 및 세종시교육감 후보들이 다 함께 모여 ‘상호 비방이나 흑색선전을 하지 않고 정책선거에 바탕을 둔 깨끗한 선거문화를 이룩하자’고 다짐한 만큼 약속대로 자신들이 한 말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수도, 세종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거이자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모범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들은 누구보다도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최교진 후보는 강조했다.

최교진 후보는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않고, 남을 먼저 비방하는 후보는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으며, 앞에선 ‘정책선거 하자’고 약속해놓고, 뒤돌아서자마자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얼굴을 바꾸는 것은 해맑은 우리 아이들을 물론 자랑스런 우리 세종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권력욕에 사로잡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저분한 선거, 세종시민을 무시하는 마피아적 선거를 즉각 중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책선거를 실천할 것을 약속대로 지킬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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