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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빛고을 시민경찰학교 수료식

광주경찰, 빛고을 시민경찰학교 수료식

[광주=타임뉴스] 광주경찰은 28일 빛고을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30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빛고을 시민경찰학교는 광주 시민들은 상대로 지난 4월 21일 광주지방경찰청 및 산하 경찰서 홈페이지 등을 활용, 모집공고를 통해 경찰업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30명을 선발했다 5월 22일. 전국 최초로 지방청 단위 시민경찰학교를 개설, 입교식을 가졌다.

빛고을 시민경찰학교 교육생들은 4일 동안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통사고, 형사사건 절차 및 보이스 피싱, 성범죄 등 예방요령과 경찰 활동사항 ‧ 치안목표, 4대악 척결 등 경찰 업무 전반에 대한 이론 강의와,

경찰특공대, 사이버 수사대, CCTV통합관제센터 등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경찰시설을 견학하고 지구대·파출소 등 일선 치안현장에서 야간 합동순찰 근무를 통해 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전배 광주청장은 수료식에서 교육 우수 수료자 1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교육생 한명 한명에게 수료증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 이날 수료식에서 학생대표를 맡은 교육생 장○○(58세, 남)은 “빛고을시민경찰학교 수료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광주치안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신념으로 경찰과 폭넓은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경찰은 2001년도부터 시민경찰학교를 개설하여 35개 기수 1,201명을 배출하였으며, 시민경찰학교 수료생은 해당 지역별 지구대·파출소 등 지역경찰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야간 합동순찰활동 등 지역치안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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