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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박현우와 김재훈 재격돌

[강원=박정도 기자] 부산협객 박현우와 야쿠자 김재훈의 리매치가 확정됐다.


지난달 31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로드FC 015’대회에서 1라운드 2분 41초만에 박현우가 김재훈을 상대로 TKO승을 거뒀지만 경기 내내 아쉬운 장면들이 속출했다.

경기 후 김재훈 선수는 “대표님! 리벤지 하고 싶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뜻을 전했고 박현우도 선수도 “재훈이의 리벤지 언제든지 받아들이겠다"며 훗날 두 사람의 리매치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로드FC(대표 정문홍)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두 선수의 경기를 보고 감동받았다"며 "최근 승률을 쌓는데 급급한 프로 선수들에게서 볼 수 없는 투쟁심과 격투기에 임하는 진정성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며 경기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마추어 때부터 시작해 도쿄에서도 동고동락하는 등 두 선수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리매치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로드FC 016은 7월 2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하며 이날 경기에는 송민종VS조남진과 윤동식VS후쿠다리키 매치도 준비되어 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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