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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첫 공식 일정 14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타임뉴스] 제19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는 14일 국립5·18민주묘지를 공식 참배한다

이날 정 의장의 참배에는 5·18민주유공자유족회(회장 정춘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회장 김후식), 5·18구속부상자회(회장 양희승), 5·18기념재단(이사장 오재일) 등 5·18관련단체 대표 및 국회의장 비서실장, 정책수석, 정무수석, 국회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국회사무처 주요간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출신 호남국회의원’으로 불리는 정 의장은 평소 남북통일의 선결과제로 영‧호남의 동서화합에 큰 관심을 나타내왔다. 이를 위해 정 의장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1991년부터 영호남민간인협의회를 결성해 동서화합을 위해 활동했으며, 2004년에 한나라당 내 ‘지역화합특위’를 구성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왔다.

 정 의장은 호남발전과 영호남 화합을 위해 일한 이러한 공적으로 한나라당 의원 최초로 광주 명예시민이 되었으며, 조선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참배에 이어정의장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 의장의 조직위원회 방문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의장은 2010년부터, 최근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어 사직할 때까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왔으며 앞으로는 명예조직위원장으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함께할 예정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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