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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초등학교 선열들의 애국정신, 우리가 이어가요

[영천=류희철기자]영천시  영임고초등학교(교장 최필순)는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교육의 일환으로 6월 18일(수) 4~6학년을 대상으로 진격산 일대(영천시 임고면 노항리 산480고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지역 현장 견학 및 임시 봉안소 참배를 실시했다.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선열들의 유해를 보면서, 6·25전쟁이라는 아픈 역사를 이해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시 봉안소 참배를 통해 숭고한 희생을 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분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 이곳을 방문한 제2군사령부사령관(김요환 대장)은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다해 싸우다 돌아가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마음 속에 새겨보는 기회가 되었다. 5학년 김민찬 학생은 “이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각자 자신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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